홈플러스 모델들이 ‘해피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모델들이 ‘해피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인기 초콜릿과 제과 300여종을 모아 ‘해피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특별기획으로 한국마즈 엠앤엠즈 밀크 머그컵 기획팩과 트롤리 에코백 기획팩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했으며 농심 츄파춥스 100입틴 BT21 2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5일까지 수입 초콜릿과 인기 상품을 2000원, 2990원, 3000원, 4990원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로아커 웨하스와 로아커 웨하스 샌드위치, 크라운 쿠크다스, 한국마즈 몰티져스 밀크 등이 있다.

또 14일까지 ‘1+1’, ‘2+1’ 증정 행사와 함께 초특가에 선보인다. 허쉬 자이언트바와 롯데 ABC초코렛, 롯데 미니가나, 마테즈 네이비틴트트러플 등 총 9종을 1+1에 선보이며, 허쉬와 뉴키세스 상품 16종은 2+1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상품을 2만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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