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아이템 제공 이벤트 마련

<사진=선데이토즈>
<사진=선데이토즈>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선데이토즈는 설 연휴를 맞아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 ‘아쿠아스토리’에 ‘2020 신년 카드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파츠를 모아 2020년 신년 카드를 완성한 이용자에게 한정판 ‘하얀 쥐 데코’, ‘브리커 가시복’을 선물하는 내용이다. 파츠 구성은 총 4가지로 2020년에 해당하는 2, 0, 2, 0에 각각 필요한 개수의 파츠를 모으는 방식이다.

이번 이벤트 보상은 2020년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해 ‘하얀 쥐’와 새해 덕담을 전해주는 아쿠아의 신선으로 등장하는 ‘브리커 가시복’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얀 쥐 데코’와 ‘브리커 가시복’은 이번 설 이벤트 기간에만 얻을 수 있다.

또 선데이토즈는 파츠를 다 모으지 못한 이용자들도 ‘하얀 쥐 데코’, ‘브리커 가시복’을 획득할 수 있는 ‘2020 설날 패키지’를 이벤트 기간 중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아쿠아스토리’는 560여 종의 다양한 수중 생물과 식물을 모으고 키우며 자신만의 수조를 만드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지난 2014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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