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 구매 시 ‘브라이트닝 엘이디 거울’ 증정

이니스프리 온라인 선런칭 기념 포스터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온라인 선런칭 기념 포스터 <사진=이니스프리>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이니스프리가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온라인에서 먼저 선보인다.

이니스프리는 특별한 구성과 함께 신제품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온라인 선런칭을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달 2월 1일 정식 출시를 앞둔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서 이번달 20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미리 선보인다.

온라인 선런칭을 통해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구매 시 브라이트닝 엘이디 거울을 증정한다.

증정품은 터치형 엘이디 조명이 내장된 탁상 거울이다.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해 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있는 멜라닌과 모공까지 관리하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6주 사용 후 색소 침착 부위 면적이 57.3% 감소했으며 피부톤 균일도가 8.3% 개선되는 등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제품력을 확인했다.

지난 10일부터는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후기 이벤트도 홈페이지서 진행 중이다.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사용하고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 몰에 후기를 남기면 이번달 30일까지 참여하는 전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도 100% 증정한다.

브라이트닝 세럼 온라인 선런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일인 2월 1일부터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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