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까지 21개 매장서 품목당 50개 일일 한정 수량 판매

<사진=롯데지알에스>
<사진=롯데지알에스>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롯데지알에스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오리지널 필드 도넛 2종’을 4월 1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재출시되는 오리지널 필드 도넛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누텔라 초코 크림을 넣은 ‘오리지널 초콜릿 필드’와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은 ‘오리지널 커스터드 필드’다.

이번 오리지널 필드 제품 2종은 전국 21개 매장에서만 품목당 50개 일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가 된다.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또는 ‘리얼스트로베리 하프더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을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본연의 맛과 누텔라초콜릿·커스터드 크림 2종이 어우러지는 한정 제품을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선보이는 특별한 ‘오리지널 필드 2종’과 함께 달콤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