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증량된 50ml 용량 판매

후 환유 동안고 뉴이어 스페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후 환유 동안고 뉴이어 스페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후 환유 동안고 뉴이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후 환유 동안고 뉴이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후 환유 동안고 뉴이어 스페셜 에디션은 새해에 궁중에서 선물하던 그림인 세화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제품으로 한 해가 황금처럼 빛나길 기원해 골드 컬러의 용기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기존보다 두 배 증량된 50ml 용량으로 판매하며 후의 럭셔리 기초라인인 환유 4종과 천율단 제품도 더했다.

‘환유 동안고’는 불후의 명작 후 환유 라인의 아이크림으로 눈가 피부에 밝은 기운을 더하며 5월에서 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는 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인 산삼전초를 담았다.

70여가지 한방성분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효능을 극대화해 풍부한 영양으로 눈가의 주름과 탄력을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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