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 침향·활성물질 함유...주름·붓기·다크서클 완화에 효과

연작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연작 눈가 전용 세럼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새해를 맞아 눈가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연작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를 이번달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초 컨센트레이트의 핵심 성분인 전초 콤플렉스와 함께 아이 케어 성분인 아르주나 레시틴이 함유돼 3대 눈가 고민인 주름과 붓기,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적이다.

아르주나 레시틴은 매끄러운 피부결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과 올레익애씨드, 아르주나 나무 추출물 등이 혼합된 성분으로 탄탄하고 화사한 눈가 피부를 만든다.

일시적인 효과보다는 피부 근본을 개선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바로 잡아 건조함 없이 균형 잡힌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는 피부에 밀착되는 실키 세럼 제형으로 개발돼 세럼을 바른 후에도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뭉치지 않는다.

전초 컨센트레이트 라인의 주요 한방원료인 전초 콤플렉스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한 홍삼을 발효한 효삼과 약재 침향, 고유의 활성 물질과 향을 품은 치자 등을 담았다.

연작은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연작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샘플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고객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초 컨센트레이트 인텐시브 마스크’ 정품 1매와 에센셜 크림 트라이얼 용량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연작 론칭 후 지난 1년간은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고 매장 운영 안정화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히트 상품 육성과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