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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주부모니터·펀스터즈 모집서류전형·면접 거쳐 내달 중 최종 선발
박수민 기자  |  obogp@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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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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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심>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농심은 28기 주부모니터와 13기 대학생 펀스터즈(Funsters)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심 주부모니터는 주부들이 농심 제품과 관련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제안하는 소비자 패널이다. 대학생 펀스터즈는 소비자, 농심 마케터와 즐겁게 소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주부모니터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30세에서 만 49세의 전업주부가 모집 대상이다. 자녀가 있으며 개인사업 또는 직장에 근무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가족이 식품회사에 근무하거나 동종업계 모니터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은 이달 24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주부모니터는 정기 모임을 통해 농심 제품을 시식하고 품질을 평가하는 등 다양한 모니터 활동을 통해 제품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실제로 농심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집밥감성 고추장찌개면’은 집에서 즐겨 먹는 메뉴를 활용한 라면 신제품 필요성에 대한 주부들의 의견을 참고해 개발하게 됐다.

대학생 펀스터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심 홈페이지에서 이달 1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펀스터즈는 농심 관련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모션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부분 미션은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게 되며 농심의 마케팅 담당 직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기회도 제공된다. 펀스터즈의 아이디어를 직원들에게 소개하는 ‘아이디어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농심 주부모니터와 대학생 펀스터즈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부모니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펀스터즈는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주부모니터와 펀스터즈를 운영하고 있다”며 “깐깐한 살림 노하우를 가진 주부님들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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