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림성 높여 뭉침 없이 발려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 <사진=코리아나화장품>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이 쿠션형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쿠션형 자외선 차단제인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25g/2만9천원대)은 피부에 차단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튕겨내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함유한 선케어 제품이다.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피부를 보호하며 세라마이드와 악티게닌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관리한다.

무기자차 성분을 적용해 백탁 현상을 줄였으며 매끄러운 표면 처리를 통해 발림성을 높여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또한 물방울 모양 퍼프가 밀착력을 더욱 높여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며 “휴대가 간편해 겨울철 야외활동 시 가볍게 꺼내 바를 수 있어 스키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제품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은 전국 세니떼 뷰티샵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코리아나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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