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자사 경주차 ‘i30 N TCR’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월드 투어링카 컵)’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자사 경주차 ‘i30 N TCR’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월드 투어링카 컵)’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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