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까지 최대 60% 할인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에잇세컨즈가 슈퍼 세일을 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에잇세컨즈는 내년 1월 31일까지 ‘2019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패딩과 코트 등 아우터를 비롯해 니트와 슬랙스, 데님, 스커트 등 의류와 액세서리 품목(일부 상품 제외)을 대상으로 최대 6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일부 인기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 감사 차원으로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겨울 베이직한 상품부터 트렌디한 상품까지 다양한 스타일들을 출시했다.
올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시어링 아우터는 에잇세컨즈만의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박동일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의 슈퍼 세일은 고객들이 올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 아이템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매주 론칭하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잇세컨즈의 19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 세일은 전국 48개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진행된다.
주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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