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아우터 스페셜 위크..성인용 히트텍 9천900원

아우터 스페셜 위크 포스터 <사진=유니클로>
아우터 스페셜 위크 포스터 <사진=유니클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유니클로가 울트라 라이트다운과 심리스 다운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유니클로는 ‘아우터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이번달 12일까지 울트라 라이트 다운과 심리스 다운 등 겨울 필수 아이템을 할인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성인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를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따뜻하면서도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며 안감에 정전기 방지 가공 소재를 적용했다.

다양한 성인용 아우터 제품들도 할인 대상이다.

겉감이 봉제선 없이 압착 접착 방식으로 처리된 ‘심리스 다운’의 4가지 라인업을 12만9천~16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 제품 중 여성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코쿤 재킷을 4만9천900원, 남성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볼륨 재킷’을 5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발열내의 ‘히트텍’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성인용 히트텍 상의 제품들과 히트텍 레깅스, 타이즈 제품들을 9천900원에 판매하며 키즈용 히트텍도 긴팔 상의 제품들과 히트텍 레깅스를 7천900원에 판매한다.

보아 안감을 사용한 성인용 ‘보아 스웨트 풀짚 후디, 파카’와 ‘보아 스웨트 팬츠’는 각각 2만9천900원과 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여성용 ‘U 와이드 피트 커브 진’과 남성용 ‘U 와이드 피트 테이퍼드 진’은 각각 2만9천900원과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램스울 스웨터’와 프리미엄 램스울 가디건’은 모두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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