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사진=한샘>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이달 31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한샘 론다 천연면피 소파’를 선보이고 가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샘 론다 천연면피 소파는 내부에 9만회의 복원력 테스트를 통과한 ‘하이브리드 패널’을 적용, 소파 꺼짐을 완화한 제품이다. 또 이태리 가죽 전문 기업 ‘크레스트 레더사’의 내구성이 우수한 1.3~1.5mm의 천연가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등 쿠션에 ‘헤드레스트 틸팅’ 기능도 적용, 휴식 또는 TV 시청 등 사용 목적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가죽 절개라인을 최소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고, 스틸다릿발을 적용해 모던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제품을 구입할 경우 최대 2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패키지로 ‘한샘 피코 리프트업 테이블’과 ‘한샘 클린트2 거실장’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죽 소파를 관리할 때 유용한 ‘한샘 이태리 가죽 윤활제’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한샘 소파는 하부 내장재로 ‘하이브리드 패널’을 적용한 제품들로 내구성을 높이고 있다”며 “’한샘 론다 천연면피 소파’는 뛰어난 내구성과 가죽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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