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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7일 분양7호선 연장선 수혜 기대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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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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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사진=두산건설>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두산건설은 7일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해당 아파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원 산곡4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설 예정으로,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 분양된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향후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구간인 산곡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신설될 예정이며,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GTX-B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 서울 주요도심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또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며,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 4개소, 다양한 체력단련시설을 갖춘 운동공간 및 커뮤니티 광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 산책로 겸 생활형 트랙도 설치, 건강 친화형 단지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 주변을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고, 인천 나비공원·원적산공원·원적산 체육공원·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깝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부평점), 롯데하이마트(산곡점), CGV(부평점),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삼산 월드체육관 등이 있다.

교육여건 역시 양호한 편이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으며 청천중학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인천지역 명문고인 세일고와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통학권에 자리하고 있다. 청천학원가도 근거리에 있어 자녀들은 방과후 학습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될 예정이다.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서는 방문자 확인 및 공동현관 문 열림, 외부제어 가능, 승강기 호출, 세대내 화상통화, 자기차량 도착알림 등이 가능하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부에는 초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체크가 가능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청정 환기 시스템’이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는 전열교환 환기는 물론 초미세먼지를 4단계를 걸쳐 제거하는 시스템으로, 에어 룸 콘트롤러를 이용해 상황에 맞게 작동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와 ECO 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등을 비롯해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및 LED등이 설치된다. 또 옥상의 빗물을 조경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 이용시스템,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는 중앙 정수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아울러 모든 세대를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84㎡ 이하)으로만 구성했고, 채광성 및 통풍성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일부 세대 제외)로 단지를 배치했다.

두산건설은 관계자는 “인천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며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가 재당첨 제한 규정도 없다”고 소개했다.

한편 해당 아파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42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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