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2금융
SBI저축은행, ‘은행 저축 프로젝트’ 진행두 번째 암은행나무 이식사업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5:4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가로수로 심어졌던 암은행나무를 옮겨 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SBI저축은행이 생명존중,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제시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은행저축프로젝트’의 암은행나무 이식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은행저축프로젝트’는 ‘은행(銀行)이 은행(銀杏)을 살린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가을이면 열매 악취로 인해 베어질 암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 은행나무를 살리고 저축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암은행나무 이식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서울에서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가장 많이 심어진 송파구 일대에서 진행됐다. 송파구청과 협의를 통해 이식과 생장에 좋은 시기를 선정해 이식사업을 진행했다.

은행나무는 강한 체질과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효과로 많은 도시에서 가로수로 심어졌다. 하지만 열매를 맺는 시기에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해 열매를 맺는 암은행나무를 벌목하고 그 자리에 수은행나무를 심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은행나무는 실제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심 지역에 가로수로 심어진 암은행나무는 안전하게 캐내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과 한강공원 인근으로 옮겨 심어졌다. 기존 암은행나무가 지키던 자리에는 열매를 맺지 않는 수은행나무가 심어졌다.

이렇게 옮겨 심어진 암은행나무들은 도로에서 발생되는 매연을 정화할 뿐만 아니라 한강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첫 캠페인 이후 공공기관, 미디어, 시민 등 많은 분들이 ‘은행저축프로젝트’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저축프로젝트’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취지와 창의성, 대중과의 공감대 형성 등 캠페인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김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기획] 이목집중 'GTX', 노선별 난제 가득

[기획] 이목집중 'GTX', 노선별 난제 가득
[현대경제신문 김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이른바 GTX는 2010년 처음...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교통혁명 GTX, 제때 착공 힘들 듯
2
씨젠, 1분기 영업익 398억…전년비 584% 증가
3
대우건설, 5조원 나이지리아 LNG플랜트 수주
4
국토부,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해외 건설현장 한국 근로자 안전강화
5
종근당, 신약 개발 순항..유럽 임상도 임박
6
현대BS&C, 동탄2신도시 ‘동탄역 헤리엇’ 5월 분양
7
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 5월 분양
8
[기획] 포스트 코로나, 대세 반열에 오른 ESG
9
티웨이항공, 크로아티아 노선 확보
10
삼성전자, ‘신발 관리기’ 출시 임박...新가전 확대 이어져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