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사진=이스타항공>

[현대경제신문 이태헌 기자] 이스타항공은 3일 한정 특가로 25일 10시부터 진행되는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를 통해 노선별로 오전 10시 상하이, 오전 11시 가오슝, 오후 2시 화롄 등 4개 노선 특가항공권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탑승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의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는 짧은 기간 동안 오픈되는 타임딜 형태의 특가 이벤트로, 매월 특정 노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모바일에서 확인·예매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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