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시 이후 6관왕 기록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사진=에스쁘아>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사진=에스쁘아>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 에스쁘아는 파운데이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가 2019 올리브영 어워즈 메이크업부문에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쁘아는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이 18년 출시 이후 뷰티 최대 커뮤니티와 패션·뷰티 매거진 하퍼스 바자 등의 어워즈 수상에 이어 2019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으로 6관왕을 기록함으로써 파운데이션 명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주최하는 이번 어워즈는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이번 어워즈에서 수상한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글로우는 에스쁘아의 대표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글로우 핏 텍스처의 피팅 파운데이션이다.

아시아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옐로우 베이스의 대표 10가지의 호수로 구성된다.

에스쁘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과 에스쁘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구매 시 휴대 가능한 골드 쿠션 케이스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또 이번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 에서 열리는 2019 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 에서 에스쁘아 부스를 마련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1대 1 파운데이션 컬러 컨설팅과 F/W 메이크업쇼,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프로 테일러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의 이번 수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의 광채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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