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적용시험 통해 25시간 지속력 검증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베이스 라인 3종. <사진=애경산업>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베이스 라인 3종. <사진=애경산업>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애경산업 루나는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에센스 크리스탈 베이스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베이스 라인 3종은 건조한 가을과 겨울철 촉촉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화산수 미네랄 에센스와 크리스탈 캡슐 에센스 70%를 담았다.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베이스 라인 3종은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5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톤업과 광채 효과를 주는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CX’와 깨끗한 피부 표현과 커버력이 좋은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쿠션’,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파운데이션’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CX는 커버 효과를 주는 베이지와 톤업 효과가 있는 핑크, 화이트의 트리플 라떼무늬를 적용해 촉촉하면서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13호, 21호, 23호로 구성됐다.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쿠션은 촉촉한 발림성과 높은 커버력 유지가 가능한 적합한 스펀지를 적용했으며 피부 진정과 보호를 돕는 토타롤 추출물을 담았다. 21호와 23호로 구성됐다.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피부를 만들며 미세 파우더 입자가 밀착돼 지속력을 높인다. 전용 브러시가 추가 구성됐으며 13호, 21호, 23호 3가지 컬러로 출시돼 피부 톤에 맞는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루나 에센스 크리스탈 라인 3종은 올리브영, 롭스 등 H&B스토어와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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