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W·퀸즈, 20일부터 ‘치즈축제’ 진행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이랜드이츠는 20일부터 전국 애슐리W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다양한 치즈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치즈축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중 가장 인기 있는 시즌 메뉴인 치즈축제는 ‘레드 핫 폭립&멜팅 치즈 트레인’, ‘고구마 치즈볼’, ’체다 치즈 닭강정’, ’허니 치즈 소떡소떡’, ’치즈 멜로우 토스트’ 등 다양한 치즈요리로 채워진다.

치즈와플, 체다 치즈 아이스크림, 만화 속 치즈 케이크, 치즈 가나슈 케이크 등 여러 형태의 치즈 디저트도 준비돼 있다.

최요한 애슐리 마케팅팀장은 “치즈에는 다량의 ‘칼슘’이 들어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인’과 ‘카제인’ 성분도 있어 치아 플러그 생성을 억제하고 충치예방 효과도 있기에 성장기 어린이나 나이가 많은 분들이 드시면 좋다”며 “다양한 메뉴에 더해진 치즈요리로 입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