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티몬데이’ 홍보이미지 <사진=티몬>
18일 ‘티몬데이’ 홍보이미지 <사진=티몬>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티몬은 18일 티몬데이를 맞아 겨울시즌용품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몬은 이날 미스터네이처의 건강즙 5종(녹용·홍삼·헛개·양배추)을 개당 190원에 선보인다. 시중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방풍 문풍지는 890원씩 판매하고 바나다 USB 워터링 가습기는 4천900원에 살 수 있다.

또 여성용 구름슈 부츠제품은 5천9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1천개 이상의 수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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