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교사 대상…에어팟·콘서트티켓 등 증정

<사진=동아오츠카>
<사진=동아오츠카>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동아오츠카는 ‘오로나민C 수능생기충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능생기충전 이벤트는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의 노고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는 전국 고3 수험생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의 생기발랄함을 담은 학급 단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선정을 통해 경품을 주는 행사다.

선정 기준은 소비자 참여 수(댓글·좋아요 수)와 생기있는 표현력이다.

기간은 이번달 15일부터 24일까지다. 당첨자는 11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1등에게는 에어팟을 제공하며 당첨자 소속학급에는 ‘2019 렛츠기릿 콘서트’ 티켓을, 소속 학교 전교생에게는 오로나민C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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