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유통채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오후 10시까지 배송 접수”오후 7시 마감서 3시간 연장…요기요 배달도 시작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5  16:5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모델들이 배송시간 연장을 알리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배송시간을 연장하고 모바일 배달앱 주문서비스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기존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하던 이륜차·사륜차 배송을 지난 14일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저녁 퇴근길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장을 본 후 무거운 짐을 들고 귀가하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사륜차 배송은 물론 지난 2월 도입한 ‘부릉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서도 배송된다”고 말했다.

배송 지역 역시 넓혔다. 기존에는 점포 1km 이내 지역만 배송이 가능했으나 지역별로 방문 고객이 많은 아파트나 빌라 단지를 선정해 배송가능 지역에 추가했다.

해당 서비스 운영 점포는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강서점, 목동2점, 서초점 등 233개 매장으로, 매장 내에 안내 포스터를 부착해 방문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또 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와 함께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문가능상품은 400여종이다. 간편식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신선식품 대부분이다. 요기요앱에서 편의점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배송서비스 혁신에 중점을 두고 변화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로 기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더 많은 고객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다음달 15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5입)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생보사 보험영업현금흐름 급감...절반이 마이너스

생보사 보험영업현금흐름 급감...절반이 마이너스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2016년 이후 생명보험산업의 보험영업현금흐름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카페업계,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전…할인에 선물공세
2
CJ오쇼핑, 내달 1일 쌍용 코란도 판매방송
3
'막차' 편승 서울 분양시장, 청약 열기 고조
4
SK바이오랜드,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3상 착수
5
'미스터 갤럭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거취 눈길
6
[현장] 안양 '아르테자이' 오픈...추위에도 '장사진'
7
[기획] 위기의 건설업계 “돈 되는 사업 찾아라”
8
기아차, 해외 고객 초청 '블랙핑크' 사인회 개최
9
영등포·노원 부동산 ‘들썩’...직주근접·교통 이슈 눈길
10
효성중공업, 한전과 기술협력 위한 MOU 체결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