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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대학생 서포터즈 ‘삼야미’ 3기 발대식 개최“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만들 것”
박수민 기자  |  obogp@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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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0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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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야미(SamYammy)’ 3기에 선발된 20명의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삼양식품은 14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야미(SamYammy)’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기를 모집한 삼야미는 삼양식품의 첫 글자와 ‘맛있는’을 의미하는 ‘야미(Yammy)’의 합성어로 삼양식품의 맛깔난 이야기를 만들고 알리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삼야미 3기로 선발된 대학생 20명과 삼양식품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삼양식품과 제품들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삼양식품 공장 견학, 신제품 시식, 마케팅팀과의 멘토링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야미로 선발된 1기, 2기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삼양식품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젊은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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