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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길리안 셰프 컬렉션’ 한정판 출시초콜릿 명장 김은혜 셰프 레시피 그대로 적용
박수민 기자  |  obogp@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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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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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안 셰프 컬렉션 <사진=롯데제과>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롯데제과는 최고급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 ‘길리안 셰프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콜릿 명장 김은혜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를 그대로 따른 제품으로 최고급 카카오 품종으로 분류되는 크리올로를 사용한 고급 초콜릿 선물세트다.

크리올로는 전 세계 카카오빈 생산량의 3%에 해당하는 희귀 원료다.

길리안 셰프 컬렉션은 3가지의 초콜릿과 2가지의 초콜릿 쿠키가 들어있으며 각 초콜릿에 번호를 매겨 순서대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패키지는 상자 형태로 위, 아래 2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카오 등의 원료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마치 회화 작품을 연상시키 듯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첫 번째 단에는 ‘솔리드 다크 69%’와 ‘유칼립투스 레몬 허니’, ‘트로피칼 프룻 진저’ 초콜릿이 각 2개씩 들어있다.

솔리드 다크 69%은 과일의 상큼한 맛과 꽃 향기를 가미한 다크 초콜릿이다. 유칼립투스 레몬 허니는 유칼립투스의 풍미가 레몬 허니 꿀리와 잘 어우러지는 초콜릿이다. 트로피칼 프룻 진저는 열대과일의 상큼함이 생강 캐러멜과 잘 어러우리는 맛이다.

두 번째 단에는 ‘바질 쿠키’와 ‘화이트 트러플 쿠키’가 각 6개씩 들어있다.

바질 쿠키는 바질의 풍미를 머금은 바삭한 쿠키와 초콜릿의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긴 여운을 남긴다. 화이트 트러플 쿠키는 화이트 트러플 특유의 향을 사용하고 적당한 산도와 소금, 초콜릿을 조합해 독특한 맛을 내는 초콜릿이다.

길리안 셰프 컬렉션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길리안 초콜릿 카페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며 추후 판매 채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김은혜 셰프는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파이널(World Chocolate Masters Final) 2018’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국내 대표 쇼콜라띠에다. 내로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콜릿 명장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Top 5안에 든 한국인은 김은혜 셰프가 역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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