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는 14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밀레니얼(1982~2000년 사이 태어난 신세대)을 위한 ‘갤럭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아카데미는 기존 PC 중심의 ‘S 아카데미’와 비교 모바일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까지 품목이 확장,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다품목 구매 할인과 함께 수험생 대상 구매 조건에 따라 ‘갤럭시 버즈’, ‘갤럭시 핏’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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