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 할인 혜택 포스터. <사진=인터파크투어>
해외호텔 할인 혜택 포스터. <사진=인터파크투어>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다음달 9일까지 ‘해외호텔 슈퍼세일’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쿠폰과 카드사 청구할인 중복적용으로 인기 해외호텔을 최대 20% 할인해 예약 가능하다.

정영미 인터파크 해외호텔사업팀장은 “해외여행으로 호캉스를 계획 중이면 이번 슈퍼세일을 통해 특가 예약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투어가 해외호텔 10월 예약을 기준으로 연말 시즌 숙박이 가장 많은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괌(15%)과 미국(13%), 태국(12%), 베트남(11%), 스페인(6%)이 각각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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