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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연말까지 자선행사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저소득층에 수익금 전달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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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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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에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시돼있다. <사진=인터컨티넨탈>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연말을 앞두고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및 자선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텔 로비에 전시하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3년부터 17년째 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CSR 행사다.

올해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개의 낙상홍 화병으로 특별 제작된다. 각 화병에는 기부금을 낸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를 부착해 호텔 로비에 전시된다. 낙상홍의 꽃말은 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매년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다.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강남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강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인다.

이와 별도로 이번달 말에는 강남구청과 함께 강남구에 거주 중인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에서 약 40명을 초청해 호텔에서 연말 저녁 식사 및 투숙을 무료 제공하는 행복 나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파르나스호텔 권익범 대표이사는 “호텔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CSR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고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올해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가격은 작은 사이즈는 10만원이며 큰 사이즈는 100만원이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신청·문의는 유선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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