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이 글로벌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미국주식과 중국주식 세미나를 이달 19일과 28일 오후 5시30분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에서 진행한다.

19일에는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초보교실을 개최한다. 키움증권 김진영 연구원과 김주비 대리는 미국 ETF를 통한 투자전략과 투자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중국 초상증권과 함께하는 2020년 상반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초상증권 한국법인의 장영애 연구원과 박신영 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중국과 홍콩 기업 탐방 후기 및 2020년 상반기 투자전략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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