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음달 5일까지 세계적인 유리공예 아티스트인 이지용 작가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리의 투명함과 불투명함, 선과 면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특징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갤러리아 관계자가 이지용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
한화갤러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음달 5일까지 세계적인 유리공예 아티스트인 이지용 작가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리의 투명함과 불투명함, 선과 면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특징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갤러리아 관계자가 이지용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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