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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2019 프리미어12’ 온라인 독점 생중계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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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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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웨이브>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웨이브 운영사인 콘텐츠웨이브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이 달린 ‘2019 WBSC 프리미어 12(이하 프리미어12)’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콘텐츠웨이브는 이번 ‘프리미어12’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생중계 권한을 확보했다.

웨이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전 경기를 풀HD 화질로 무료 생중계한다. 각 경기 직전 웨이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안내 팝업창과 배너를 통해 전용 플레이어 화면으로 접속할 수 있다.

외국 팀간 경기도 시작 직전부터 서비스 배너 또는 라이브 메뉴를 통해 중계채널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는 웨이브에서 로그인 및 회원가입 없이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그 외 경기는 무료회원 일반화질, 유료회원 고화질로 제공된다.

한편, 웨이브는 SNS 티켓 이벤트와 함께 한국전이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에서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까지 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쿠바전 티켓을 증정한다.

고척돔에서는 6일,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정된 해시태그(#웨이브프리미어12 #다웨이브다)를 붙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7회 말, 당첨 게시물이 전광판에 공개된다.

7일은 가장 열정적인 웨이브 춤을 추는 참여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It’s wavve time’을, 8일은 키스타임 이벤트 ‘사랑의 웨이브’ 이벤트가 각 경기 7회 말 펼쳐진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는 국제 야구 대항전으로 미국, 캐나다, 쿠바, 일본, 대만 등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2015년 첫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미주지역,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해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올림픽 출전권까지 걸린 중요한 대회다.

예선 C조에 속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1일 저녁 7시, 2일 오후 5시 평가전을 치르며 대회를 준비한다.

이어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와의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일 캐나다, 8일 쿠바와 경기를 갖는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한국 대표팀 경기는 전 국민이 부담없이 함께 응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고화질 무료 생중계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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