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BM 개발단 100명이 함께 개발

셀퓨전씨 레이져 리쥬버네이션 크림 <사진=클리니컬 더마>
셀퓨전씨 레이져 리쥬버네이션 크림 <사진=클리니컬 더마>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셀퓨전씨는 손상 피부를 케어해주는 보습 크림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은 건조함으로 거칠어진 피부, 찬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뒤집어진 피부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에 영양감 있는 제형이 끈적임 없는 보습감을 준다.

알란토인, 병풀추출물 등이 자극 받은 피부를 보호하며 5가지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손상된 피부 보습 케어를 돕는 한편 피부를 구성하는 지질 성분 세라마이드와 피부 구조와 유사한 지방산 팔미트산이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동안 보습 지속 효과를 준다.

셀퓨전씨 마케팅 관계자는 “레이저 크림은 소비자BM 개발단 100명이 제품 개발에 함께 참여해 선보인 제품이다. 여러 차례의 제품 개선 과정을 통해 지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레이저 크림이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 받은 피부들의 구원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은 셀퓨전씨 공식몰과 온라인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관련 정보는 셀퓨전씨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셀퓨전씨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공식몰에서 레이저 크림 구매 시 4만2000원 상당의 레이저 썬스크린 50ml 정품과 다음달 한 달간 레이저 크림 구매 시 10ml 샘플 2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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