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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편의점 전용 신선육 ‘금천미트 상상정육’ 출시CU서 판매···“본격적으로 B2C 시장 공략”
박수민 기자  |  obogp@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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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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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미트 상상정육’ 8종 <사진=동원홈푸드>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동원홈푸드는 금천미트를 통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살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형 신선육 ‘상상정육’ 8종을 출시하고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상상정육은 정육점에 가지 않아도 집 앞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신선육 제품이다. 1인가구 맞춤형 소단량(200g) 제품이라 구매 부담도 적다.

제품은 CU 편의점 내에 별도로 비치된 특별 제작 냉장고와 냉동고에 보관돼 최상의 신선도가 유지된다.

상상정육은 냉장육 4종과 냉동육 4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소 살치살 구이, 소 부채살 스테이크, 한돈 삼겹살 구이, 한돈 목살 구이 4종과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척아이롤 스테이크, 소 목심 찹스테이크, 소 갈비살 구이 4종이다.

냉장육은 별도로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며, 냉동육은 캠핑이나 여행시 장기간 휴대하기에 용이하고 가성비도 뛰어나다.

금천미트는 상상정육 출시와 함께 지난해 도입한 ‘고기맞춤 주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고기맞춤 주문 서비스는 대량의 고기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알맞은 품질과 가격의 고기를 추천 받아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80여 종의 축산물을 도매가 기준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담당자가 직접 냉동냉장 차량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한다.

금천미트는 1987년부터 30여 년간 다양한 축산물을 유통해 온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B2B(기업간 거래) 축산물 온라인몰을 오픈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개척했다.

현재 350여 종의 축산물을 취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로 8월 업계 최초로 온라인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국내 축산물 B2B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10여 년간 시장 1위를 유지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B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상정육 8종은 수도권 30여 개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전국 지점으로 입점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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