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게임
네오위즈, 온라인 FPS 게임 ‘아바’ IP 인수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8  16:5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네오위즈>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네오위즈는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의 IP(지식재산권)을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개발사인 레드덕은 대해 지난 7월 19일 파산선고가 있었고, 파산 절차 진행 과정에서 법원을 통해 네오위즈가 IP에 대한 권리를 최종적으로 획득했다.

아바는 그간 레드덕의 경영악화로 서비스 종료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네오위즈는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계약 연장 합의를 통해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한편,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핵심 개발자들을 네오위즈로 합류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진행해왔다.

네오위즈는 이번 아바 IP 확보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스템 개선, 신규 콘텐츠 개발 등 게임을 재정비해 새롭게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바가 네오위즈 게임으로 편입된 만큼 재도약을 위해 전 세계 이용자 대상의 글로벌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바는 2007년 7월 첫 서비스를 시작, 12년 간 서비스되며 장수 FPS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2007년 대한민국게임 대상, 캐릭터상, 최우수 그래픽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다.

김인권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대표는 “아바 IP 획득은 이용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린 결정”이라며 “네오위즈의 아바로서 다시 시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진명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입점업체 갑질’ 홈플러스, 공정위 상대 행정소송서 진땀

‘입점업체 갑질’ 홈플러스, 공정위 상대 행정소송서 진땀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홈플러스가 매장을 리뉴얼하며 임차상인들에게 강제적...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아차,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수상
2
대전 부동산 ‘요동’…규제 임박 막차 편승
3
카페업계, 연말 다이어리 프로모션 돌입
4
개발호재 검단신도시, 연말까지 6천가구 공급
5
한화시스템 상장 임박, 승계 작업 본격 시동
6
아시아나항공 매각 이슈에 관련주 상승 출발
7
탑텐, 28일까지 롱패딩·코트 등 1+1 행사
8
[현장] 힐스테이트 창경궁, 30~40대 실수요층 몰려
9
삼성전자, ‘AI 포럼 2019’ 개최
10
청약열기 ‘후끈’, 지방도 13대 1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