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맛·영양 고려한 키즈용 영양간식

‘우리아이 처음먹는 얌얌’ 3종 <사진=남양유업>
‘우리아이 처음먹는 얌얌’ 3종 <사진=남양유업>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남양유업은 원료부터 맛, 영양까지 고려한 아이맞춤 영양간식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은 감자, 양파, 새우맛으로 구성됐다. 순수 우리밀과 생새우, 생양파, 증숙감자 등 국내산 100% 건강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합성향료와 팽창제 등을 무첨가해 아이에게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과자다.

지퍼백이 달린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관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직접 구워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다.

김소현 남양유업 마케팅전략실장은 “아이들의 다양한 미각 체험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얌얌 시리즈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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