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프로 런칭 특가 프로모션’ 홍보이미지 <사진=인터파크>
‘컴프프로 런칭 특가 프로모션’ 홍보이미지 <사진=인터파크>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인터파크는 아동가구 브랜드 ‘컴프프로’의 온라인 쇼핑몰 최초 입점을 기념해 ‘컴프프로 런칭 특가 프로모션’을 29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컴프프로는 기술 특허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43개국에 판매되는 기능성 아동 가구 브랜드다. 인터파크는 컴프프로와 함께 단독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인터파크 단독 기획 제품은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5% 추가 할인 쿠폰이 더해졌다.

주요 제품으로는 퍼펙트 1200 기울기 높낮이 조절 책상(63만4천260원), 오투 1060 높낮이 조절 책상(79만1천원), 키즈마스터 Y318 기능성 학생 의자(34만380원), 멜로디 슈퍼싱글 침대(81만원) 등이다.

인터파크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컴프프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한국 스토리 뮤지엄 초대권을 증정한다. 한국 스토리 뮤지엄은 아이들의 역사 교육을 지원하고자 컴프프로가 파주 헤이리 마을에 오픈한 한국 역사 체험 박물관이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