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비타민C 23% 함유…내달 1일 정식 출시

더 비타민 C23 앰플. <사진=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사진=아이오페>

[현대경제신문 기자 주샛별] 아이오페의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이 사전 출시행사에서 완판됐다.

아이오페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아이오페 비타민C 23 앰플 네이버 실시간 검색 이벤트’를 열고 본 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고객들을 모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픈 3분 만에 준비된 3천명분의 수량이 소진되고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올랐다.

다음달 정식으로 출시되는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탄력과 영양을 선사한다. 또한 특허 받은 Dual VitaC Formula™ 제형으로써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다음달 1일부터 아모레퍼시픽과 아리따움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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