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자동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 획득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2  09:49: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자사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 이하 TSP+)’를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전면 충돌,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또 전방 충돌 회피 장치 및 전조등 평가에서도 '어드밴스드(Advanced)',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받았다. 특히 12mph(19.3km/h) 및 25mph(40km/h) 제동 테스트에서 충돌을 피한 것이 ‘어드밴스드’ 등급 획득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IIHS의 안전성 평가 부문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와 양호한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SP)’으로 나뉜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가 자사 브랜드 가운데 13번째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함에 따라, 미국 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TSP, TSP+를 가장 많이 획득한 브랜드에 올라섰다 강조했다.

현대차 SUV 중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된 모델은 코나, 투싼, 산타페, 산타페 XL 등이다. 지난 8월엔 수소 전기 SUV 넥쏘가 IIHS 충돌 안전 테스트 결과 수소 전기차 최초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삼성전자, ‘갤럭시A’ 유럽 대세폰 등극

삼성전자, ‘갤럭시A’ 유럽 대세폰 등극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가 유럽 스마트폰 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SK하이닉스, 청주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진행
2
유대현 한양대 교수 "램시마SC, 류마티스관절염에 새로운 처방법"
3
GTX·신안산선, 수도권 호재…수혜지 부동산 ‘활기’
4
추석 이후 부산서 ‘브랜드 아파트 대전’ 예고
5
'아이폰11' 3종 기대이하 반응... 국내 출시는 11월 예상
6
금감원 “KB증권 펀드판매 문제발생시 특별검사”
7
CJ제일제당,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5년 연속 등재
8
[기획] 車 패러다임 변화, ‘친환경’ 선택 아닌 필수
9
OTT 출사표 던진 '웨이브', 시장 반응은 잠잠
10
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 획득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