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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태풍 피해 현장점검·복구 총력태풍 '링링' 피해 과수농가 방문 및 자매마을 지원 활동 펼쳐
임대현 기자  |  ldh2824@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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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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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지난 10일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농가, 농협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낙과 피해현황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NH농협손보>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충남 예산군 소재 사과 농가들을 방문해 낙과 피해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오 대표는 농업인들과 피해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 함께한 손해 평가 및 지급 담당 직원들에게 신속한 사고 조사를 당부했다.

피해 현장을 둘러 본 오 대표는 "기록적인 강풍이 동반된 이번 태풍으로 농가의 피해가 컸던 만큼 신속한 피해 조사와 빠른 복구가 중요하다"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들이 조기에 재건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익행 농협손보 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은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서산시 소재 '뱅길이 마을'을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은 태풍으로 인해 파손된 비닐하우스의 보수 작업을 돕고, 마을의 환경정리 작업에 온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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