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검사 통과… 아이들도 사용가능

해피바스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고보습 핸드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고보습 핸드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해피바스를 통해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 2종과 고보습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그린릴리프 바디로션 2종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병풀추출물과 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병풀에서 추출한 주요 유효성분이 보습력을 높여주며 산뜻한 풀 향을 선사한다.

이중 데일리 바디로션은 아모레퍼시픽의 영유아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아이들도 사용 가능하다.

그린릴리프 인텐시브 고보습 핸드크림은 48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쉐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보습력을 높였고, 글리세린과 아르간 오일 배합 성분이 수분 증발을 낮추고 이중으로 보습 케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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