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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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네오위즈는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 ‘피망 섯다’, ‘피망 포커’가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피망 뉴맞고와 섯다에서는 23일까지 게임을 플레이 후 주어지는 ‘스타’를 모아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해 ‘영화 예매권’, ‘커피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 ‘나는 프로다’ 이벤트도 18일까지 진행된다. 하루 10판(맞고), 20판(섯다) 이상 플레이하기, 1천100원 이상 구매하기, 구슬 수확하기 등 미션 완료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9명에게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피망 포커는 이달 11일에 개봉하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과 콜라보 이벤트인 ‘타짜 선발대회’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주간순위에 따라 1등에게는 장식아이템인 ‘금빛타짜부적’과 골드를 지급하며, 상위 1%와 상위 10%에게는 각각 ‘금빛 및 은빛 타짜부적’과 ‘초대박복권’을 지급한다. 여기에 하루 7승 이상 달성 시 매일 게임 골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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