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미식 축제’ 콘셉트…평일 디너·주말·공휴일 한정

마키노차야 추석 이벤트 배너. <사진=LF푸드>
마키노차야 추석 이벤트 배너. <사진=LF푸드>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LF푸드가 운영하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MAKINO CHAYA)’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F푸드는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마키노차야 전 매장에서 랍스타와 수제 생맥주 문베어를 무한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키노차야가 ‘추석 맞이 미식 축제’ 콘셉트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청정자연 캐나다에서 잡은 속이 꽉 찬 랍스타와 강원도 태백산맥에서 양조된 수제 생맥주를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F푸드가 운영하는 마키노차야의 이번 추석 이벤트는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 진행되며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랍스타 뿐만 아니라 고급 양식 레스토랑에서 직접 구워주는 수비드 소고기 스테이크도 무제한 제공된다.

LF푸드 관계자는 “마키노차야 전 매장은 추석 연휴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며 “추석 연휴에 마키노차야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로 준비한 무제한 랍스타도 즐기시고 모든 가족 연령층의 취향을 맞춘 육해공의 다양한 메뉴들로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F푸드가 운영하는 마키노차야는 역삼, 판교, 광교, 부천 지역에 위치해 있다. ‘나의 바다에서 당신의 식탁까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씨푸드 뷔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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