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패션·뷰티
삼성물산 패션부문, ISMS-P 인증 획득…패션업계 최초김태균 CISO “안전한 온라인쇼핑 환경 구축”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16:4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 첫페이지. <사진=삼성물산>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국내 패션·쇼핑몰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기존에 두 개로 나눠져 있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과 개인정보보호인증 제도를 하나로 합친 인증제도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수립, 관리,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ISMS-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 관련 22개의 보안요구사항을 반영해 총 102개의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ISMS 인증을 넘어 통합된 ISMS-P 인증까지 확대해 보안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 또 최신 기술과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강화된 보호 조치까지 반영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비롯한 홈페이지 등 모든 온라인 서비스 및 운영에 대한 고객정보보호, 서비스 안정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 삼성물산 패션부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CISO)는 "패션업계 및 쇼핑몰 전체를 통틀어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차원에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샛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더케이손보, 내달 '하나손해보험'으로 재출범…디지털 강화 집중

더케이손보, 내달 '하나손해보험'으로 재출범…디지털 강화 집중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이 오는 6월1일 하나손해보험으로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교통혁명 GTX, 제때 착공 힘들 듯
2
씨젠, 1분기 영업익 398억…전년비 584% 증가
3
[기획] 이목집중 'GTX', 노선별 난제 가득
4
대우건설, 5조원 나이지리아 LNG플랜트 수주
5
국토부,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해외 건설현장 한국 근로자 안전강화
6
종근당, 신약 개발 순항..유럽 임상도 임박
7
현대BS&C, 동탄2신도시 ‘동탄역 헤리엇’ 5월 분양
8
삼성전자, ‘신발 관리기’ 출시 임박...新가전 확대 이어져
9
[기획] 포스트 코로나, 대세 반열에 오른 ESG
10
티웨이항공, 크로아티아 노선 확보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