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이종욱 등 총 18명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이사만루2019’에 ‘레전드 선수’ 18명을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이범호, 이종욱 등 총 18명은 뛰어난 성적과 높은 인기로 각 구단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선수들인 만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11일까지 ‘골드’ 및 ‘다이아’ 등 게임재화는 물론 최대 ‘코치 교환 티켓’ 등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9월 5일까지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코치 강화률’이 2배 상승하는 ‘코치 초월 2배 강화 이벤트’도 마련됐다.

게임 및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9’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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