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일 패키지 9만9천원…씨푸드뷔페 이용권 2천900원

26일 티몬데이 홍보이미지. <사진=티몬>
26일 티몬데이 홍보이미지. <사진=티몬>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티몬은 여행상품과 외식상품권, 가전 등으로 구성된 26일 티몬데이 대표 타임특가 상품들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티몬데이에서는 이사와 결혼시즌을 맞아 주요 가전을 특가로 준비했다. 0시에는 EINZ 아인츠 32인치 TV(HD LED KXZ32HD)를 온라인 최저가보다 22% 저렴한 9만9천원(200대)를 판매한다.

가을여행을 위한 패키지상품도 있다. 0시에는 9월에 출발하는 마닐라 3일 패키지 여행을 13만9천원(300장)에 판매한다. 오전 2시에는 북경 4일 패키지 상품을 9만9천원(408장) 판매한다. 10~12월에 출발하는 상품으로 준비기간도 넉넉하다.

다양한 외식상품권도 판매한다. 오전 11시 프리미엄 씨푸드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3만원 이용권을 2천900원(무제한)에, 오후 7시에는 아시아음식 전문점 생어거스틴 뿌팟퐁커리 2만9천원 이용권을 66% 할인해 9천900원(200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오후 8시에는 프리미엄 황금향 1kg을 3천900원(100박스) 판매한다.

더불어 티몬은 26일 하루 동안 선착순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7천원 할인쿠폰과 2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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