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가공식품·건강식품 등 최대 70% 할인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내달 11일까지 공식 쇼핑몰 ‘나100샵’에서 2019 추석선물 기획전 및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카테고리별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나100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치즈 선물세트’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치즈부터 어른을 위한 안주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총 16개의 치즈제품으로 구성됐다.

두유와 서울우유만의 레트로 감성을 살린 유리병으로 구성된 ‘서울우유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정원, CJ스팸선물세트, 한과선물세트 등 가공식품은 최대 25%, 광동 본 주옥고스틱 등 건강식품은 최대 70%, 한우선물세트, 표고버섯 선물세트, 과일선물세트 등 신선식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대 6천원 할인권도 제공된다.

나100샵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회원가입 Big이벤트를 시작으로 9월 11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전 고객에게 스타벅스 e-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해당기간 구매 상위자 순으로 백화점 상품권 30만원(1명), 백화점 상품권 20만원(3명), 백화점 상품권 10만원(1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시상한다.

오재환 서울우유협동조합 e마케팅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나100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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