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레이드’ 콘텐츠에 연속 전투 추가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게임빌은 지난달 출시 5주년을 맞아 공개한 ‘홍령’ 캐릭터에 최고 레벨인 ‘초극’ 시스템을 적용해 ‘액티브 스킬’ 각성을 적용한다.

‘홍령’은 원거리형 원샷 원킬에 특화된 궁수 캐릭터로 ‘액티브 스킬’ 각성을 통해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해진다.

또 이번 글로벌 업데이트에서 다양한 편의성 개선 작업도 진행한다.

‘월드레이드’ 콘텐츠에서는 연속 전투가 추가되고, 투기장 및 명예대전 랭킹 보상이 향상된다. 캐릭터 업적 시스템도 20등급 확장돼 능력치 추가 상승이 가능해진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 총 7일간 출석하면 ‘캐럿’, ‘라피스’ 등의 재화와 스킬 초극에 필요한 ‘초극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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