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식·음료
bhc치킨,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 ‘종로점’ 오픈총 116석 대규모 매장…차별화된 메뉴·서비스 제공
박수민 기자  |  obogp@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19:0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bhc치킨 종로점. <사진=bhc치킨>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bhc치킨은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한 직영 매장 ‘종로점’을 열고 치맥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bhc치킨 ‘종로점’은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어존 매장이다. 총 116석 규모로 지난 2일 오픈했다.

최근 젊은 층을 위주로 치맥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고려해 감각적인 색감으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함을 추구했으며 우드마감재와 포인트 조명으로 따뜻함을 가미했다.

‘종로점’이 위치한 서울 종로는 대기업을 비롯한 오피스들이 많을뿐더러 유명 어학원이 근접해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30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특히 ‘종각 젊음의 거리’를 중심으로 커피, 치킨, 패스트푸드 등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입점해 경쟁이 치열한 곳이기도 하다.

인근에 청계천과 인사동이 가까워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이자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체험하는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bhc치킨은 주요 고객인 젊은층에게 차별화된 bhc만의 치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독특한 치맥 문화를 알리기 위해 종로에 매장 오픈을 적극 추진해 왔다.

bhc치킨은 이번에 오픈한 ‘종로점’을 치맥 문화를 확산하는 전초기지로, 또 향후 신메뉴 출시를 위한 테스트 베드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뿌링클과 맛초킹 같은 시그니처 메뉴와 다양한 맛을 지닌 치킨 메뉴를 제공해 고품격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종로점’은 메뉴 구성에 있어서 치킨 한 마리와 콥 샐러드, 양념 감자가 세트로 구성된 ‘치킨 플래터’ 메뉴를 강화하는 등 치킨 메뉴에 집중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종로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가에 오픈한 첫 직영점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리얼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종로점 오픈을 계기로 고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메뉴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시작…지각변동 예고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시작…지각변동 예고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8곳의 주인을 가리는 입찰이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신라젠, ‘스톡옵션 분쟁’ 황태호 전 대표에 최종 패소
2
SK하이닉스, 4차산업혁명 이끌 반도체 솔루션 CES 전시
3
증권사, 연초부터 해외투자 시동…IB 강화 ‘언행일치’
4
반려동물 1천만 시대, 펫보험 활성화될까
5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자 해외 견학 진행
6
풀무원, 만두매출 급증...CJ·해태·동원은 감소
7
이마트 노사, 2020년 임단협 체결...일부 직원은 반발
8
경자년, 中企 기대업종 '2차전지·5G'
9
LG헬로비전, ‘제3회 꿈마을 과학캠프’ 개최
10
신한금융, 서울 중구와 ‘동네 나눔밥집’ 사업 시행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