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약 PCT 국제특허 출원“바이오개량신약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할 것”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17:4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삼천당제약은 먹는 인슐린약의 특허협력조합(Patent Cooperation Treaty·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천당제약 플랫폼기술 ‘오라패스(OraPASS)'가 적용된 첫번째 바이오 개량신약이다.

인슐린 단백질을 나노크기로 캡슐화했으며 기존 주사형 인슐린만큼 빠르게 흡수된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앞서 두차례의 동물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슐린 주사제와 당뇨 1~2형에서 동일한 효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현재까지 주사형 인슐린을 대체할만한 경구용 제품은 없다”며 “1~2형 당뇨를 적응증으로 동물실험과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이 제품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당뇨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바이오 개량신약 등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매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당뇨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7.55% 성장해 2022년에는 9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하반기 2천여명”...채용문 활짝 연 시중은행

“하반기 2천여명”...채용문 활짝 연 시중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시중은행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대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분양가 상한제 여파…서울 후분양 아파트 원점 재검토
2
CJ CGV, 영화교육 프로그램 ‘두근두근 영화학교‘ 개최
3
삼성·LG·애플, 9월 스마트폰 출시 ‘격전’
4
대웅제약-메디톡스 보톡스 포자 감정 종료…곧 승패 나온다
5
모바일게임 하반기 경쟁 치열…‘린2M·V4·A3SA·달빛조각사’ 격돌
6
KEB하나은행, 금융소외계층 위한 특화서비스 시범 운영
7
현대차 정의선, 中 사막화 방지 생태복원 참여
8
‘미르의 전설2 어게인’, 사전예약 100만 돌파
9
이통사, ‘갤럭시 노트10’ 개통 시작
10
갈현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앞두고 조합원 내분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