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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희망재단, 스포츠 꿈나무 290명에게 9억원 후원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임대현 기자  |  ldh2824@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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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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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국 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의 장학생들이 수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렌지라이프>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오렌지라이프가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2019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0명을 선정하고 총 9억 원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지속적인 재능개발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능계발 단계에 따라 '꿈 찾기 장학금'과 '꿈 키우기 장학금'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재까지 약 600명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왔다.

오렌지 희망재단은 올해 꿈 찾기 장학생 250명과 꿈 키우기 장학생 40명을 선발하고 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꿈 키우기 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꿈찾기 장학생들에겐 총 5억 원, 꿈 키우기 장학생들에겐 총 4억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2년 연속 오렌지장학프로그램에 선발된 이윤서 양은 "장학금 덕분에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최근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추천선수(2위)로 발탁됐다"며 "이제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나의 새로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문국 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이 꿈과 미래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오렌지희망재단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 세대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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