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원 기능 대폭 강화”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전자기술(IT)본부장으로 신용채 전 KB국민카드 IT본부장(사진)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 신임 본부장은 KB국민은행과 국민카드에서 26년 동안 IT 시스템운영과 차세대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한 IT 분야 전문가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저축은행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IT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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