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 할인…“합리적 쇼핑 기회”

‘야심찬 夜시장’ 홍보이미지. <사진=롯데홈쇼핑>
‘야심찬 夜시장’ 홍보이미지. <사진=롯데홈쇼핑>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롯데홈쇼핑은 1일부터 10일까지 심야시간에 최고 60% 할인판매하는 모바일 타임특가 ‘야심찬 夜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행사기간 동안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패션과 생활 등 인기상품 두가지를 선정해 모바일앱에서 특가에 판매한다.

1일에는 ‘베베숲 물티슈’과 ‘애플트리 김약사네 미인콜라겐’을, 2일에는 ‘빅토리아 탄산수’와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등 여름 필수용품들을 판매한다. 3일에는 ‘빈폴스포츠 덕다운’ 등 역시즌 패션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이벤트도 연다.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 모바일 타임특가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고객에게는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 적립해준다.

또 엘페이(L-pay) 결제 시 구매금액의 20%를 엘포인트(L.POINT)로 제공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다양한 상품과 할인혜택으로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며 쇼핑의 재미까지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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